접이식어닝

포항 마리짱

차양스토리(솜피플라자해운대점) 2016. 7. 27. 00:30

차양스토리 입니다^^


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것 자체가

너무나 힘겨운 ㅠㅠㅠ

WHY?

맛있는 떡뽁이와 김밥을 보면서 먹고 싶다는

생각을 하는건 나 뿐일까?

애들 간식으로 떡뽁이를 하긴 하지만

정작 내가 먹고 싶을 땐 나도 누군가 해주는

떡뽁이를 먹고 싶다.

요즘같이 먹방이 대세일 땐 더욱 더~ 간절히

떡뽁이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

맛있게 먹을 수 있는

그것도 김밥이랑 같이...

으~ 먹고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