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양스토리 입니다^^
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것 자체가
너무나 힘겨운 ㅠㅠㅠ
WHY?
맛있는 떡뽁이와 김밥을 보면서 먹고 싶다는
생각을 하는건 나 뿐일까?
애들 간식으로 떡뽁이를 하긴 하지만
정작 내가 먹고 싶을 땐 나도 누군가 해주는
떡뽁이를 먹고 싶다.
요즘같이 먹방이 대세일 땐 더욱 더~ 간절히
떡뽁이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
맛있게 먹을 수 있는
그것도 김밥이랑 같이...
으~ 먹고프다.
'접이식어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원단교체 - 양산물금 썩썩숯불갈비 (0) | 2016.09.13 |
---|---|
원단교체 - 양정 놀부부대찌개 (0) | 2016.07.29 |
전동어닝- 삼수리 전원주택(1) (0) | 2016.07.24 |
대룡마을 오리공작소 (0) | 2016.07.21 |
전동어닝 - 옥상목욕 (0) | 2016.06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