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현산펜션

별이 쏟아지는 밤하늘

그대 그려보면

그저 그리움에

아프고 아프게 빛나고

차갑게 빛나는 저 달빛 아래

가슴에 맺힌 그 추억이

환하게 빛나고 빛나죠

Like a star You're my angel

Like a star You're my star ♬

려욱(슈퍼주니어)- Like A star

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이번 포스팅과 관련있는 노래로 시작을 해봤어요~

요즘 겨울이라 별이 참 잘보이죠? 저는 밤에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

가만히 별을 보고 있으면 내가 아주 작게 느껴져요

그래서 힘들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별을 보면서 그게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곤 해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니까요

여러분들 중에도 별 보는거 좋아하는 분 계시죠??

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보현산 천문과학관에 새로이 생길 별빛테마 마을 펜션동 내부 입니다!

 

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별빛테마 마을 펜션은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이름 그대로 밤에는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답니다~

우~~~와 정말 멋질 것 같죠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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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엔 유리천장 아래 있는게 따뜻하겠지만 여름에는 많이 덥겠죠??

그래서 차양스토리에서 천장형 New FTS를 설치하고 왔어요!

천장 양옆에 가이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롤스크린 보이시나요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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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일을 따라 롤스크린이 끝까지 가면 유리 천장이 사라지고 햇빛을 차단해요~

차양스토리와 New FTS만 있다면 언제든 열었다 닫았다, 낮에는 닫아두고 밤에는 열어서 예쁜 별들을 볼 수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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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오면 보현산 펜션은 이런 모습이 됩니다~ 사진에는 불이 켜진 탓에 실내가 비쳐 밤하늘이 안보이지만

불을 끄고나면 잘 보이겠죠?? 아늑한 실내에서 가족들, 친구들과 함께 별을 보는 것도 좋은 추억이 될 것 같은데요

겨울이 다 가기 전에 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보현산천문과학관 펜션에 가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오는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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