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양스토리 입니다^^
센텀에 오랜만에 작업하러 갔답니다.
라메종 에이치라고 명품샵이예요.
사실 명품에 대해 문외한이라 뭐라 자세히
말씀드릴 수 없지만
샤넬 이름은 안다능.....
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
오렌지색의 캐노피가 눈에 선명히 들어오고
그럼 손님들도 많이 봐주시지 않을까? 하는
저의 바램으로 오늘은 이만 총총
P.S 왠지 도망가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????????
그래도 캐노피는 넘~이쁘당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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