뷰티톡

차양스토리 입니다.^^

주말 잘 보내셨나요?

날씨가 너무 좋다못해 벌써 너무 더운,

그래도 맑은 날이 넘 좋기만 한 휴일을 보내고

다시금 포스팅 합니당~

오늘은 소개할 곳은 네일샵 뷰티톡 인데요,

이곳 작업은 며칠 전에 있었어요.

작업하던 날만 해도 간판도 없고 너무 횡~해서

포스팅을 차일피일 미루었었는데 드디어 오늘 소개합니다.

화면 오른쪽의 흰 막대가 어닝을 감고 펼때 사용하는 손잡이예요.

잡고 돌리면서 조절한답니다.

사이즈가 크지 않아 수동으로도 충분히 힘들지 않게 사용 가능하구요.

이렇게 간판없이 볼 때와

간판을 설치한 후에 볼 때,

너무나 확연히 달라보이네요.

역시 사람이건 가게건 얼굴이 중요한것 같아요. ㅎㅎ

같은 어닝이라도 간판 아래 있을 때 훨씬 더 예쁘고 땟갈 나는 것이 사람으로 치면 패완얼!!!

오늘도 역시나 탁월한 선택으로 마무리~

핑크 핑크 한 것이 참 예쁜 곳 입니다.